낮부터 맥주로 시작 소맥으로 달리고
중간에 친구와 치킨 한마리 뜯고~
쫌 자고 있다가 이모부 오셔서 회에다가 소주 한잔 좀 마셨더니
담날에 완전 울렁 울렁 거리고 미식미식 거려서~ 죽었다 살았네여 ㅜ
원래 소주파라서 섞어 마시면 담날 미친상태인거 아는데도 매번 그러네여~
오늘은 심지어 약국에서 술깨는약 먹었는데도 아직도 속이 가라앉질 않네여~ㅜ
한끼도 안 먹고 이러고 있네여 ㅜ
여러분들도 과음 하지 마세여~ ㅜㅜ
전 이러다가도 또 잊어버리고 마시는 붕어+새 대가리라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