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노동청에서 최저시급 관련 건으로 전화가 왔을 때)
2위: 놀면서 돈 버니까 좋지?(월급날을 10일이나 지나고 월급을 주며)
3위: 전 알바는 시키지 않아도 잘 했는 데(알바 옆에서 폰 게임을 두드리며)
4위: 나 같은 사장 없다(별 것도 아닌 일로 알바에게 1시간 잔소리 한 뒤)
5위: 그냥 네가 참어(알바가 전 타임 알바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 했을 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