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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펌]일본의 제과, 제빵의 역사가 미스테리
게시물ID : humordata_425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플확인하자
추천 : 7
조회수 : 13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0/15 23:43:23
일본이 왜 제빵,제과,쪼콜렛 이런거 잘 만들고 유명한지생각해봤거든 결국 옜날에 1600년초에 배타고 말타고어쩌고저쩌고해서 유럽으로 건너간 일본사람 13명때문에 지금 일본의 제과,제빵계가 울나라에비해 수십년 앞서가있다고 생각해 그 사람들 수십년동안 유럽 싸돌아다니면서 일본놈답게 배낄꺼 죄다 배껴서 도로 일본으로 가져가서 기술전수(?)같은걸했거든 그중 한명이 유럽의 빵에 굉장히 강한 집착을 보여서 다른사람들이 돌아다닐때 일찍 프랑스 파리에 자리잡아서 견습생인가 도제로들어갔자나 그 주인이 빵만드는거 막 안가르쳐줄려고해서 그놈이 프랑스식으로 이름도 바꿔서 결국 빵만드는거 배웠자나 그사람 이름이 뭐였더라.. 바꾸기전이름은 모르겠고 개명한 이름이 "크로와"라고 지었는데 그놈 가르쳐준주인이 감기에걸려서 죽어버려서 그놈이 그 빵집 뺏어다가 자기가 경영했거든 그래서 이름도 식상하게 파리바게트로 지어서 매일 바게트만 만들어댄거야 그래서 그 딱딱한 바게트만 먹다가 사람들이 목이막혀서 고통스러워하는걸보고 막힌목을 뚫어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뚜레쥬르'라는 분점을 목마르뜨언덕에 개점한후에 새로운빵을 개발해낸거야 그 빵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하다 결국 식상하게 자기이름붙여서 크로와상을 만들어낸거지 그래서 프랑스에서 거의 영웅이된거야 크로와씨가 하지만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크로와씨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거든 그런데 이사람이 돌아가면서 그냥간게 아니고 실크로드로 걸어갔거든 돌아가는데 낙타타고 둥둥 몇달동안 가다가 인도지방에서 비가 너무 많이와서 강이엄청나게 불어난거야 그래서 일행중한명이 사람 목을베서 바치면 비가안온다고 노예 목을 베었는데 목에서 흰 피가 막 나서 노예 2 인 고타마 시타르타가 깨달음을얻고 게수나무를찾아 3만리되는 먼길의 여행을 떠나가도 하는 어려운 여행을하다가 한반도에 도착을했거든 그때 한반도에 양대 산맥인 신라명과랑 고려당을 위시한 수백개의 군소 빵집을발견하고 갑자기 정복욕이 솓아나서 싸우자! 이래서 파리바게트,뚜레쥬르vs신라명과,고려당 이런 구도로 제빵계의 내려오는 전설인 왕관빵 쟁탈기 세계 빵대회를 가진거야 하지만 떡으로 갈고닦은 한반도연합이 크라운베이커리를 손에 넣고 모든 영광을 잃어버린 크로와상은 일본으로 간후 늙어죽을때까지 빵만먹다 배가 빵 터져서 죽었스빈다. 2줄요약 일하기싫어서 내면의 나와 이야기하다만들어낸 이야기임 리플좀. 굽신 굽신.. ----------------------------------------------------------------------- 막힌 목을 뚜러주겠다고 뚜레쥬르 ㅋㅋㅋㅋ 목마르뜨 언덕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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