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흡연이 요즘에는 어린 학생들도 거의 기본이라 할 정도라지만... 제가 다닐 적에는 97~99 년에는... 그다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 담배피워서 따귀맞고 고발하네 뭐하는 학생들은... 아마도... 학교에서 후배들을 관리하면서 또는 삥을 뜯으면서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 새끼는 쳐 맞아야 정신을 차려..." 선생은 인권도 없나?? 참 세상에 웃긴 것들 많아요... 군대갔다온 사람을 죄다 양심없는 사람으로 몰아버리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 위와 같은 이상한 사건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