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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십대 초반에 오픈카 몰았었습니다.
게시물ID : car_42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쿡스쿡스
추천 : 4
조회수 : 241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3/13 01:15:15

km426_rujin27.jpg
다운로드.jpg

한 여름밤 뚜껑 열고 논두렁을 거침 없이 달릴때의 그 기분이란...캬~

2000CC에 육박하는 강철심장의 그릉거림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출처 : car-a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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