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부터인가...
반에 좋아하는 여자애가있엇는데..
침대에 엎퍼져서 누운상태로 배게를 끌어안고 베게가 그 여자애라 생각하고 ,꽉 껴안으면서
베게를 키스하면서
제 성기를 침대에다가 비비적 비비적 합니다..이때느낌이 너무좋아서......ㅡㅡ;;
정말 12살부터 26살 지금까지 매일 자기전에 이런식으로 자위를 하고
지쳐야..그제서야 잠이 왔습니다..
이거 어떻게 고칠수가있을까요......
ㅠㅠㅠㅠㅠ
할때는 흥분이 되고 너무 좋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