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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대한민국 남자로 살고싶었을까..
게시물ID : soju_14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향이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5 06:54:33
성을 바꿔가며 그힘든수술 다견뎌내가며 ..
그래도 희망이 있었는데...
난첨알았어 희망이 없으면 절망적인걸..
요며칠 너무 많이 울엇다 
내옆에 내사랑하는 가족 내가사랑하는여자 
앞으론 물,전기,가스 다아끼자고 말하는 내가...!!
그런내가...넘 초라해
난 내사랑하는 사람들 지키고싶었어
그래서 택시비 5만원들여서 젤먼저 투표하고 왔어 
그한표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지킬수 있다생각했어


내보고 미쳣다고 말하는 울향아 도가지나치다고 말하는 향아 
난 쥐뿔도 없는난....그래도 널 지켜주고싶었던 난..
오늘도 널지켜주러 오늘부터 투잡뜁니다..
술을먹다보니 두서도 엄꼬 ㅎㅎ죄송합니다 
P.s경상도 사람입니다..
그라고 내사주엔 닭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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