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바꿔가며 그힘든수술 다견뎌내가며 .. 그래도 희망이 있었는데... 난첨알았어 희망이 없으면 절망적인걸.. 요며칠 너무 많이 울엇다 내옆에 내사랑하는 가족 내가사랑하는여자 앞으론 물,전기,가스 다아끼자고 말하는 내가...!! 그런내가...넘 초라해 난 내사랑하는 사람들 지키고싶었어 그래서 택시비 5만원들여서 젤먼저 투표하고 왔어 그한표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지킬수 있다생각했어
내보고 미쳣다고 말하는 울향아 도가지나치다고 말하는 향아 난 쥐뿔도 없는난....그래도 널 지켜주고싶었던 난.. 오늘도 널지켜주러 오늘부터 투잡뜁니다.. 술을먹다보니 두서도 엄꼬 ㅎㅎ죄송합니다 P.s경상도 사람입니다.. 그라고 내사주엔 닭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