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박근혜가 승리한 이유를 보수 언론들과 늙은 꼰대들은 여러가지를
열거하는데 단 한가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이 이번선거의 승리 요인이다.
지역감정...
이기고 난놈들은 이말 쓰기 싫어하니 지역정서 …......아무거나 드러운건 똑같으니
그렇다 지역이다
경상도를 지역기반으로 하는 정당의 승리의 주요인은
소위 지역 정서다.
국가안보 ㅎㅎㅎ 특전사 출신이 공주님 여성보다 국가 안보관이 못하다고 못 하고
민주 대 비민주 ㅎㅎㅎ 이건 이미 인천 앞바다 떠다니는 똥물이 되었고
복지 . 그냥 준다 해도 빨갱이가 준다면 싫다고..
농가 부채 2억에 베트남 며느리가 둘이 할배 할멈이 재벌들이 세금을 적게 내야
자기가 잘 살게 된다고 믿는 현실
왜 이런 돌대가리 같은 선택을 하는지 답이 안나오지?
그건 당신이 대구 경북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대구 경북사람들은 자신이 비록 보증금 500에 월세 20만원에 살아도
종부세를 까스통을 들고 반대한다.
이유는 각자 상상에 맞긴다.
박근혜의 승리의 이유는 간단하다 지역감정이다.
이긴자들은 자신들의 승리가 비하 될 까바 이말을 하지 않는다.
엄격하게 말하면 다음 선거에서 써먹을 요량으로 지역감정 을 살찌운다
정치 체제는 늘 선거민의 감시와 견제에 의해 조절 되어간다.
민정당 ---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
이게 서로 다른 당이냐?
경상도를 지역기반으로 해야만 선거에서 이긴다. 수십년간 그랬다 .
당이 지역감정만이 유일한 선거의 승리 요인인데
이것을 바꾸는 멍청한 경상도 정치인이 있겠는가?
경상도 지역당은 경상도 선거민의 의사에 반해서는 결코 수십년간 유지 될 수 없다.
즉 경상도민이 이러한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또 수십년간 유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점은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즉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경상도 지역민을 타지역으로 대거 이주 시킨다던지
경상도 지역이 커다란 자연재해로 인구의 구성비가 달라 지기 전 까지는
이번 대선 같은 투표 형태는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사실이다.
왜냐하면 권력을 쥔 자들은 경상도 선거민의 투표경향을 절대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가리 수 많으면 전부 가져가는 경상도 지역기반의 정당이 무조건 이기는
게임 같지 않은 정치 형태를 바꾸어야 한다
대한 민국에서 경상도는 1320만 전라도는 520만이다.
수도권의 지역기반 이주민도도 자기 고향으로 표를 보낸다.
수도권의 경상도 사람도 당연히 호남인 보다 2.5배 많다고 보면 된다.
2017년 대선 .
보나 마나다.
같은 민주당으로 나와도 부산의 노무현이나 문재인은 49 프로고
전라도의 정동영이 나오면 25 프로다
그러니 민주당에서도 그런다.
전라도 후보 필패론.
쓰레기 언론들이야 무조건 경상도당 편이고—사실은 권력의 편이라고 하는게 맞지만
진보 언론들 조차도 지역 감정을 거스를 수 가 없다.
나꼼수는 너무 순수해 뭘 모르는 애들 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20년간 이 투표 성향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은 있다.
그답은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