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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5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월차원![](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02 19:09:37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붉은 자여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힌 그대의 이름을 걸고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 줄 것을
아들이 고1인데 아직도 외우고 있음
국민교육헌장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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