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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김주혁 빈소에서 오열.."어릴 때 형을 만났더라면"
게시물ID : star_425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5
조회수 : 9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1/02 0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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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제공
         
 
 
이미지
 
 가수 데프콘이 고 김주혁의 빈소에서 오열했다.
그는 “주혁이 형은 저한테 평생 동네 형 같을 거다. 앞으로도 불편할 일이 없을 사람이다. 마치 늘 좋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안방의 온돌 같은 형이기도 하다”면서 “어른이 되고 만난 게 아쉽다. 어렸을 때 형을 만났다면 제 인생이 지금보다 좀 더 ‘업’되고 즐거웠을 것 같다. 그만큼 주혁이 형은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형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1011006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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