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편에나온 장준하 선생님에대해서 봤습니다.

참 많이 의아하더군요.

음 목격자 김씨인가요? 그분은 진술을 이상하게하더라구요.

첨에는 소나무 잡은걸 봤다. 하지만 2004년 진술에서는 아무것도 안잡으셨다 말하시고

또한 산행을 20년동안 하신분들이 그 산에 올라가서 보니

장준하 선생님이 추락지점은 줄을 연결해서 내려가야하는 그런 위험한곳이였습니다.

20년동안 산을 타신분들도 여기 정말 위험하다.

그런데 그 목격자 김씨가 어찌 등산화도 아닌 구두를 신고 그아래를 10분만에 내려왔는지 의아해 하더라구요.

또한,신고하러 갔다던 김씨는 신고도안하고.....

 

물줄기가 흐르고 정말 줄을 이용해서 내려가도 10분안에는 못내려간다고했습니다.

 

그뒤로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팀이 그 목격자 김씨를 찾아가니 언성을 높이면서 왜오냐고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전 이분또한 의심이 됩니다.

 

그때당시 정부에서는 장준하 선생님 죽음에 대해서 아무소리 하지말아라.

동아일보에서 의문점을 크게 가져 기사를 쓰니, 기사를 쓰지말아라.

그리고 몇몇 기자들은 고소를 당했구요..이건 뭐....누구짓인지 알겠지만

 

전 그 목격자 김씨가 많이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