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저는고3이고..친구를 좁고 깊게 사귑니다 되게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구요
혼자 고민을 많이 하는 성격이지만 일부러 밝은척 하면서 많이 웃고 될수있으면
좋은 인상을 보여 주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반 친구가 저에대한 험담을 하고다니네요.
전 그런적이 없고 그 친구를 싫어한적도 없고 그냥 아무감정이 없거든요...
근데 이친구가 친구가 많아서 이리저리 말하면서 저의 주변친구들을 하나둘씩
자기편으로 만드네요...
저보고 착한척한데요 또 저 아플때는 아픈척한다면서 비아냥 거렸대요...ㅋㅋㅋㅋ
어짜피 수능 35일밖에 안남았고 참으면되는데 35일밖에 라는 마음보다
35일이나... 라는 마음이 들어서 너무.. 힘듭니다.
어쩌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