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다 내려놓고싶어요...
하루라도 마음편하게 돈걱정어뵤이살고싶네요...
단하루만이라도.....그것도 저한테는 사치인걸까요...
알바를하면서...제또래의애들은 무슨줄을 물고태어났길래 깔깔거리며 놀러다니는데...
저는....왜 시궁창인생을 살까요....
어디서 얘기를 들엇는데 빈부격차는 점점더 심해진데요..
그럴수록 너무답답하네요
어떻게는 아둥바둥사려고 하는 저에게는 참...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