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생필품 등을 포함한 물가가 올라도 책임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품목별로 담당자를 정해 올 한해 물가관리 책임실명제를 실시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5704694&code=41111111 배추 담당 누구야?
너야?
가격이 왜 일케 올랐어?
대가리 박아!
명태 담당은 누구냐?
너 이 생퀴 명태값 관리를 어케 했길래 가격이 30%나 올랐어?
퍽! 퍽!
이럴 듯.
물가라는 게 이런 저런 요소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등락하는데
개별품목들을 따로따로 관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쥐가카는 머저리임.
오로지 해처먹는 것만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