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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5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5 23:50:43
... 시발..진짜 미치겠다
너희는 나한테 말했지? 같이 있고싶다고 자고싶다고
그리고 그런 너희를 난 좋아했었다
너희는 내 마음을 알고있었지
그리고 날 이용해 성욕을 채웠다..
그리고 버렸지
알아? 이 기분이 어떤지..
사랑해서 너희를 안았고 너희도 날 사랑까진 아니어도
좋아한다고 믿었다
근데.. 결국.. 난 병신이 됐다..
... 너희 때문에.. 내 평생의 눈물을 다 흘렸다
이제 .. 더이상 여자를 못믿겠다.
그냥 .. 내가 왜 이런지 너무 슬프다
그러면서 너희 앞에선 웃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라고 말해준게
더 슬프다.
너희는 너희 성욕을 채우려고 .. 내마음을 이용했고.. 난 이제 아무도 못믿겠다
... 난 너희를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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