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항 신광훈의 J리그 이적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주전 키퍼가 은퇴한 전남은 성남 하강진을 원합니다.

3. 전남은 윤석영의 대체자를 찾고 있습니다.

4. 성남이 제주 송진형 영입전에 가세했습니다.

5. 광주 이승기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높은 이적료로 인해 별다른 진전은 없습니다.

6. 양 풀백을 군대에 보낸 수원은 부산 김창수를 타겟으로 잡고 있습니다.

7. 최근 유럽에서 제의가 들어온 하대성은 서울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8. 바젤 박주호측과 아챔 참가구단들이 접촉을 가졌습니다.

9. 선더랜드 지동원의 국내 복귀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10. 알라얀 조용형이 국내복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11. 무직자가 되신 신태용감독이 MBC 해설위원으로 합류할 수도 있습니다.

12. 유럽진출 관련, 김신욱은 초록불 윤석영은 노란불입니다.

루머는 루머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