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카님 보고 싶어서 이번 달 말즈음이나 안부 확인하러 눤래대로라면 확진자가 하루 2명 미만 나오는 평화시기에 갈려고 준비 다했는데..... 솔직히 이번주나 다음주는 종식이 될거리고 예상 했었어요 소금발라먹을 클럽 사태 전에는 확진자가 5명 미만 이었으니까요............근데 저는 생전 클럽을 안가니 클럽은 예상도 못했네요... :( ...... 클럽다니신분들은 모든 국민의 희망을 개박살 내셨군요...... 조카님 몸에 붙이고 신나게 비눗방울 불고 시녀 노릇 할라했는데 ㅠ
조카가 너무 보고싶고 멱살 잡히고 싶었는데 못하니 대신 클럽 가신 모든 분들 멱살과 모가지를 잡아야겠군요. ㅡㅡ....이제 실습해도 되나 하고 공지 올라왔나 갉갉 했는데 9월로 연기..헤헤 올해 공부 끝날거라 플랜 다 짰는데 신천지와 클럽이 망쳐놨어요... 아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