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본 만화인데
주인공은 남자에요
설정은 반신반인 인것 같은데 파괴의 신이고
변신하면 소로 변해요 머리에 뿔같은 것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소로 변하면 이성을 잃어서 뭐든지 다 부셔버리는데
몸에 짝 달라붙는 가죽 옷을 입은 언니들이
채찍으로 잉야 잉야 하면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 갑니다.
대체 이 주인공들이 왜 무슨 목적으로 여행을 하는지는
새하얗게 까먹었으나
어쨋든 이사람들이 무슨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것 이었던거 같습니다.
거의 십오년 전쯤 본 만화이구요
파괴의 신 이라는 것과
주인공이 소로 변하면서 흉폭해 진다는것
그리고 섹시한 언니들이 채찍으로 주인공을
잉야잉야 했다는것이 기억 납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