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상당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쓴것도있고(기사내용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심히 봐야 합니다.
그들이 왜 수첩정권을 비판하느냐를요.
그 애비애 그 딸이라고.. 그 애비는 일본은 기본이고 미국에 엄청난 로비를 했었죠. 그 유명한 코리안게이트건말이죠.
전 오히려 우려가 됩니다.
외신들이 왜 이렇게 비판 기사를 쓰느냐.. 마치 우리의 말을 대변해주는듯이 말이죠.
진짜 수첩정권이 출발하고 , 이런 비판이 끊겼다 하면.. 왜 끊겼을까..미리 그 이유를 말 안해도 아시리라 봅니다.
쥐박이는 미국의 시승도 못해본 전투기를 산다고 했고. 일본한테 한일군사협정을 맺고
안타까운것은 이걸 밝힐 여론기사가 얼마나 활약하느냐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