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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5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콜리공주★
추천 : 0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6 01:15:48
따뜻한 홍차를 들이키며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올수있는 계절이 온거같아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내셨는지요
살면서 이런일 저런일을 겪겠지만..
이 경험 속에서 살아있음에 기쁨을 더 깨우쳐주는
그런 새벽인거 같네요..
쌀쌀합니다.. 모두 감기 걸리시지 않게
두툼한, 그리고 긴 옷을 챙겨 입으시는게 어떨까요
벌써부터 어머니의 잔소리가 느껴지지 않나요?
가을로 접어들면서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부쩍 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어려운 생각은 하지말아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운다고 했던가요
나 자신에게 조금만더 믿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눈을 감으시고
꿈나라에 빠집니다..
잘자요 토마토공주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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