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넣서 다시도전!! -노엘 갤러거 (오아시스) "뭐든지간에 그런거다. 당신이 배우건, 화가건, 작가던간에 다른사람들을 신경쓰기 전에 먼저 당신 자신이 즐거워야 되는거다. 만약 그게 당신 자신을 흥분되게 만들지 못한다면 그걸로는 다른 누구도 흥분하게 만들수 없다" -메튜 벨라미 (뮤즈) "살다보면 누구나 음악 취향이 조금씩은 변하기 마련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변화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아. 그렇다고 그들이 항상 우리의 음악만 좋아해주는것도 아니야. 정작 음악을 만드는 당사자들은 변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는거잖아. 그래서 앨범을 만들때마다 변화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해." -커트 코베인 (너바나) "모두들 고맙다. 너무 불안정하고 침울한 나 자신에게 열정이란 더 이상 없는지 모르겠다. 기억해주기 바란다. 천천히 사라져 버리기 보다는 한꺼번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빌리 조 암스트롱 (그린데이) "어떤놈이 나한테 와서 '펑크가 뭐야?'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쓰레기통을 발로 차 넘어뜨리면서 '이게 펑크야'라고 하고 그놈이 나를 따라 쓰레기통을 넘어뜨리면서'이게 펑크야?'라고 물어본다면 '아니, 그건 그저 유행을 따라하는것 뿐이야'라고 말하지." -시드 비셔스 (섹스 피스톨즈) "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타락했다" -비틀즈 "대중들 앞에 서는것, 그것이 꼭 성공한것만은 아니다" -리암 갤러거 (현재 비디아이, 전 오아시스 멤버) "난 한곡을 부르더라도 이게 씨발 내 인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으로 불러" -지미 헨드릭스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제 심장과 가까우니까." -신대철 "기타가 펜더면 뭐하냐, 손꾸락이 펜더여야지." -김태원 혼자왔니..? [출처] 락스타들이 남긴 말들|작성자 이클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