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구 까일만합니다. 현재 본인 뜻데로 해서 성공한게 거의없고 라인업에대한 팬들의 (적절한 )질타에 자로 노선변경하고 뭐 이점은 장점일수도 있지만 뚝심없다는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양승호구를 딱히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딱 두가지만 바로잡앗으면 합니다. 첫째 윤학길, 롯데 암흑기 병맛 투수진을 창시한 투수코치였습니다. 정말 윤학길만보면 이를 갈며 욕을하셧던걸 잊으신건 아니겠죠? 그런데 그가 현재 수석코치라는 이름으로 다시 자이언츠로 돌아왔습니다. 예전 윤학길 투코시절에 선수발굴 , 투수운영 , 멘탈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었는데 공교롭게도 그가 돌아오자 마자 또 이런 사태가 이러납니다. 저는 코치진 또한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오히려 이게 더 큰문제입니다. 작년인가 로깜이랑 양상문투코랑 갈라서고 델꼬온게 윤학길인걸로 아는데 (제기억엔 그렇지만 확실한건 아닙니다. ) 보는순간 와 저 인간을 왜 데려왓찌?정말 백골프못지않게 병맛이라 쫓겨난놈인데.. 흐익 이거 망하는거 아녀??? 라는 느낌이 점점 확실으로 바뀌는 요즘입니다.
둘째는 아직 정말 초반이란겁니다. 그가 노력하는 감독인건 보입니다. 이리 저리 앙간힘을 쓴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노력만큼 능력이 있는가가 문제이지만.. 그걸 검증하기에는 현재까지 게임이 너무 짧습니다. 좀 믿고 1달은 맡겨 봅시다,
한줄요약, 아직 양호구 까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다, 양호구만 욕하지말고 코치진 및 부터 각성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