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에서 먹었던 생맥주들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종일 맥주만 마시고 돌아다녔어요
그때도 추운 겨울이었는데..
크~~ 한잔 씨언하게 하고 싶네요
북해도 게요리와 한잔~
오타루에서 먹었던 도자기잔이 인상적인 8도짜리 진한 맛의 독일식 맥주~(잔은 결국 사왔음ㅋ)
부드런 크림 거품~ 완전 맛있고 원샷! 하기 딱 조은 300cc 생맥주~
요것도 색이 참~ 예쁘고 향긋한 향이 나던 맛난 맥주~
삿뽀로 맥주 박물관 견학후 마신 삼총사~~
석잔 원샷하고 아쉬워서 한잔더~
식당에서 마셨던.. 어딜가도 생맥주가 맛있음
쌉싸리한 산토리 프리미엄 한정 흑맥주 굳~
지글지글 징기스칸이랑 먹어선지 더 맛났던 에비수 생맥주~
완전 크리미하고 풍부한 맛의 에비수 스타우트 흑맥주~
눈으로도 마시는 호박색의 진한 생맥주~
1000cc 치킨집 비쥬얼 생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