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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5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침알람소리★
추천 : 1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9 02:51:14
제인생에서 이놈혼자만 절빨아줬었는데ㅠㅜ
이제 없으니 씁쓸하네요.
빨아줄때는 싫다고 뺨때리고 했었는데..
심지어 몸에 해로운것도 주면서 떠나가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떠나갈줄은 몰랐네요..
는개뿔 내년에도 찾아오면 다리하나하나 다끊어서 죽여버린다ㅡㅡ
모기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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