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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9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맨날미안해★
추천 : 7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5 19:58:30
외롭고 긴 시간의 터널을 지나면서, 낙태를 하듯이 모진 마음으로
그대 이름 지우고, 허기진 영혼으로 나는 울었네. 여름이 문을 닫고 있었네.
아불류 시불류 란 책을 읽고 있는데 어찌 이리 잘쓰실까요.
옆에서 머리 쓰다듬어 주시면서 같이 별보고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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