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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엄마와 딸의 문자.jpg
게시물ID : humorbest_425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쮸뿌쮸뿌잉
추천 : 73
조회수 : 21790회
댓글수 : 2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1/06 11:30: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06 11:09:57


얼굴 크다고 놀림당하는건 안자랑
올해 22살 됫는데 집에선아직도 애기라고 부르는건 안자랑
저때부터 지금까지 쭉 길러서 찰랑찰랑 생머리인건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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