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플러터샤이랑 참 많이 닮은 거 같습니다 ㅜㅜ
오늘 운동하러 갔었는데, 트레이너가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확인을 구하더군요.
대답 했단 말이야.. ㅜㅜ 또 묻지 마.. ㅜㅜ
'네?','좀더 크게 말씀해주실래요?' 만 몇 번을 들은건지..
힝... 소심소심열매를 먹었나..
2.
좀전에 포니게 브로니들의 성별 조사글을 봤는데,
.. 어.. 진짜 생각보다 남자가 많네요.
헤헤 난 레어몹이다! ... 아 이게 아닌가.
그래도 여자분들도 좀 있는거같기도 하구//
..Well, mare, instead of female :D
3.
YAY! ... 더빙을 연습해보고 있는데, 샤이 파트는 쉬운데 대쉬처럼 자신감있게 말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원체 목소리가 작고 보들보들하게 말하는 타입이라 대쉬처럼 쿨하고 자신감 넘치는 느낌이 어렵어렵..
음, 그렇지만 그러니까 연습이란걸 하는거겠죠..?
좀더 연습해서 만족할만한 퀄리티가 나오면 올려볼게요// ..부끄럽지만
4.
좋은 하루 되세요! 포니포니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