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놈이 온다'의 배우 양미경을 비롯한 배우들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크랭크인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 '놈이 온다'는 한·일 관계의 첨예한 대립각인 독도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근데 저옆에 남자 할복 운운하던 사람 아니던가요?

참 이거 정부에서 지원해주나봐요?

 

고 박용식씨는 전두환 닮아서 고생했었는데..저 여자분은...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