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에 털린 내 엉덩이
게시물ID : humordata_1255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리퐁퐁
추천 : 4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5 21:52:59

안녕하세여 모태 솔로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동생이 친구 한명을 대려왔더군여 저는 잠깐 욕실에서 샤워를하고 속옷을 갈아입으려고 숙였는데 장실 문이 덜컥열리고 동생과 그 동생의친구가 나를 보더니 오우 하고 문을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나는 남자고 그 친구도 남자니까 하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