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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6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웅본색86★
추천 : 3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5 22:14:53
아마도 나이가 들면서
살기 바빠 하루 이틀 음악을 듣지 못하고
그러다 유행을 놓쳐
지금 흘러나온 노래의 괴리감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자신이 즐겨 듣던 노래에 대한 향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던 명곡이 된게 아닐까요.?
그래서 전
일부러라도 요즘 노래를 듣습니다..
요즘 노래 정말 명곡이 많더군요..
요세 많이 듣는건
오렌지 카라멜의 립스틱 ..
추운 겨울 내 맘을 녹여주는 멜로디...
나나...아..나의 나나...아...나나...
근래 듣기 힘든 명곡 이었승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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