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블소키면 용화면이뜸과 동시에 컴퓨터님이 토하는소리내면서 멈춤.....
결국 어제 오늘 린거미를 만나지 못함 ㅠㅠ
잉.....린거미....;ㅅ;
처음엔 겜 안켜지는김에 힐링이나 하자 싶어 씡났음
어렸을때 살던 동네도 찾아가보고, 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푹~자고, 칭구들이랑 졸업한 고등학교찾아가서 운동장서 눈싸움도하고!
근데 밤이 되니까 린거미가 보고싶음....
크리스마스는 린거미와 함께이고 싶었는데...하...
검사 새로 키울라고 여린검캐삭제해서 엊그제 빈슬롯도 생겼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당분간 동생컴에 빌붙어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