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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도전! 입니다만
게시물ID : pony_22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절한한수씌
추천 : 4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25 23:19:01
잡담없이 본론





바다에서 풍겨올 짠맛냄새가 코를 쑤시기 시작한다
아니 평소보다 더한 짠냄새가 내코를 짓이겨억눌르는거같다
"역시 이래서 난바다가싫어" 
배를타고 오는동안 할일이없어 운동을하다보니 온몸에서는 땀냄새와 땀으로뒤죽박죽 섞엿다
씻기도귀찮은데 그냥 잘까? 한참고민을 하고있을때 어떤포니가 말햇다
"육지다!"
아주 짧은말이었지만 주변포니들을 들뜨게하고도 남을말이었다
"야호! 저기에 셀레스티아공주님이 있다는거지?!"
"꼭한번만나보고싶었는데 그날이 멀지않았구나!  야호!"
"난. . . 난 빨리 배에서 내리고싶. . 우욱!!"
제각기 다는반응을 보이는 포니들이었다 으이그 촌마들
이래서 저런 애들이랑 같이 타는게 아니었는데
아니 잠깐나도 촌마가아닌가. . .   심각한고민거리가 늘었다
내가 고민하는사이 육지는 배가 쉬기를 허락햇는지 잠시후
덜컹소리와 함께 배는  움직이는걸멈췃다 
"여러분 이퀘스티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배를운행한 선장의 마지막인삿말이었다
나는 그 어떤포니보다 먼저. . . 정정 이배에있는 어떤포니보다 먼저
이땅에내렷다 그리고 나 자신의 목표를 떠올렷다 그건바로
"최고의 가드!"


ㅡ프롤로그 끝 


간단히 써봣습니다 이이야기는 가드가되기위한 포니의 성장소설이고
그냥 막쓰는 소설이니 가끔 댓글써주세여 아 이것도 많은 부탁인가?!
그냥 조회수만 올라가도 좋습니다 ㅠㅠ

이만 굿나잇 에브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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