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 글이 아닙니다 ㄷ;
역시 게임에도 유저 성향이 꽤 중요한 요소인거 같네요..
추리/ 스릴은 좋아하지만.. 공포와 관련되어있으면 영 못하겟고..(바숔..엘렌 퀘잌..피어 등..)
스카이림도 좋다 좋다 해서 해봣지만... 그냥 킬림타잉 용이였고..
그나마 FPS를 좋아해서 콜옵, 메달 , 언차티드를 혔지만.. 1회차 이상은 못하겠고..
액션성 겁나좋은 갓옵워, 데멕도 해봣지만... 1회 차 OR 트로피 도전은 못하겟고...
할거없어서 지금까지 플레티넘 딴 게임들 보니...RPG계열이 많네요
파판시리즈.. 니어.. 테일즈...
파이널판타지가 욕은 진짜 디지게 먹어도... 저한텐 있어선 최고의 게임이네요
게임성도 매우 뛰어나서 재밋고... 그래픽도 좋아서 대박이고... 스토리가 X같지만... 한글화도 해주니..
PC게임 RPG는 진짜 할거없엇는데.. 플스엔 엄청 많네요.. 플스가 신의 한수였어...
테일즈 시리즈는... 한글화만 제바 ㄹ좀.... 대사가 너무 많아... 대사집이 600페이지라니 ㅠㅠ
PS게임도 한글화가 좀 많이 됫으면 하네요... 뭐 전세계 한국 PS3 지분율이 0.5%인거 보면.. 해줄리도 없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