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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생리한댔는데 괜찮다고 하래. 그래서 하고 왔어.
게시물ID : humorstory_346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르베르
추천 : 11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25 23:57:55




결혼한지 일주일된 제 마누라 입니다 ㅋㅋㅋ

부재자 투표후 급하다고 커피숍도 아닌 다방에 들어가서 일봤다고 하네요 ㅎㅎ

쌍화탕 한잔 시켜놓고 ㅋㅋㅋ 

마누라는 베오베만 보니까 캡쳐해서 올려도 모르겠지?ㅋㅋㅋ

크리스마스날 맞고쳐서 내 용돈 싹쓸이 해간거에 대한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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