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816n00397?mid=n0500
기사 중 일부
"이종걸 의원 등 민주당 관계자 4명은 이날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일본 각료의 야스쿠니 참배를 비난하는 성명을 읽으려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경찰의 유도에 의해 신사에서 1㎞가량 떨어진 한적한 곳에서 ‘거리성명’을 발표하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역시 중앙일보. 국적은 한국이지만, 일본에 대한 충성심은 절대 잊을 수가 없는 거겠죠.
일본의 과거사 도발에 대해서 입도 방긋 하나 못 하는 정부에게는 아부하기 바쁘고,
이회영 독립운동가님의 후손인 이종걸 의원은 어떻게 깔 수가 없나 고민하느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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