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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완치자 4명에 1명꼴 "만성피로 등 후유증 앓아"
게시물ID : corona19_4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4 22:34:56

 

 

 

육군 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1일 대구시 대명동 신천지 교회 앞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육군2작전사령부제공)2020.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네 명 중 한 명은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인 독감과 달리 만성피로와 두통 등 다양한 증상들이 장기간 지속돼 반복되는 증상으로, 지난 2~3월 확진 판정을 받았던 대구 신천지교회 신자 전수 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2420300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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