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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을보니, 수꼴들이 나라파탄 못내도록 선거제도를 바꿔야함
게시물ID : sisa_338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근한봄날
추천 : 1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26 03:28:19


이번 선거결과 보면 20~40대 나라의 중추 세력 
즉, 생산활동을 하고 세금을 내고 국방의 의무를 지고 과거세대와 미래세대를 부양하는 책임있는 계층은
문재인을 택했고,
60~80대가 막무가네로 박근혜에게 공산당 투표를 하는 바람에 박근혜가 당선이 되었다.
과연 이게 올바른 일인지 의문스럽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60~80대는 정신적 능력이 미약하고, 내는 것보다 받는 것이 많은 세대다. 
이 사회를 이끌어갈 세대도 아니다.
이런 세대에게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도록 마냥 내버려 두다보니 
오늘 처럼 독재자의 무식한 딸이 대통령이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된것이다.

투표연령 상한제가 필요하다.
이미 투표연령 하한제는 실시하고 있다.
19세 이하에도 똑똑한 아이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판단능력이 미약함을 근거로 투표권을 제한하고 있다.

이런 원리는 70세 이상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고 본다. 
의료 기술의 발달등을 감안해서 양보한다손 치더라도 75세 이상은 투표권을 제한 하는 것이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정운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식적인 대통령을 뽑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더해
투표시간 연장, 대선 토론회는 5회이상으로 기준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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