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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로왔다가난민지위받고한국인등쳐먹고사는어느동남아난민의이야기
게시물ID : sisa_338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5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6 05:52:01

((펌))

자기나라에서 19년 한국에서 17년 살다보니,..

 

거의 반반을 자기나라와 한국에서 살다보니 스스로 자기 정체성마저 잃어버린 외국인이  있습니다,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떠나온 조국에 대한 기억은 점차  사라져가는데 한국에 대한 현실의 생활은 갈수록 진해지거던요,

 

그래서 조국의 정치보다 한국의 정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투표권이 없는 자신을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자는 말합니다,

 

왜 한국정부는 내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거지??  한국에서 이만큼 살았으면 나에게 영주권이나 국적을 주어야 하잔아,

 

난 조국의 음식보다 한국의 음식에 더 익숙해져 김치 없으면 밥 못먹어,

 

조국에 대한 향수,,친구들,,내가 살던 거리들,,건물 에 대한 기억은 이제 거의 남아 있지 않아,

 

한국에 오히려 친구가 많고 생활에 익숙하고,,지리,,,환경에 익숙해..

 

지금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가 살라고??  절대 그렇게 못해,,,전부 낯선 환경이고,,낯선 사람들인데 어떻게 다시 적응해서 살라고,,

 

나 울나라 돌아가서 비위생적인 우물 물을 먹으면 당장에 설사병 걸려,,열악한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서 살라고,,

 

나 한국에서 천신만고 끝에 자리잡았어,

 

나름대로 사회적인 지위도 얻었고,,안정된 직장,,,친구들이 있어,,조국으로 돌아가면 외로워서 못살아,,

 

돌아가도 할게 없어,,,내친구인 네팔인 미누처럼 길거리를 헤매게 될거야,

 

나 한국에서 인권, 다문화 외치면 돈이 들어와,,선생님, 강사님하고 알아서  모시는 한국인들이 있어,,

 

그들을 적당히 구슬리고 사기질치면 알아서 모시는데 이 호구들을 버리고 왜 우리나라 돌아가??

 

난 가난하고 열악한 우리나라가  싫어,,

 

내동생도 영국국적 얻어 영국에 살고 둘째도 말레지이에 사는데  가족들도 없는 우리나라로 왜 돌아가??

 

죽어도 한국 못떠나,,,

 

울나라가 민주화 되던 말던 애초부터 관심이 없었어 그냥 난민신분 얻기위한 핑계엿을뿐..

 

난민으로서 체류기한 끝나면 돌아갈거라고..??   웃기지 말라고 그래.,

 

어떤  핑계 이유를 되어서든 한국에 남을거야,

 

내 뒤에는 수많은 인권단체,국제 NGO , 변호사 로펌,  다문화 지향적인 언론과 정치인들이 있어

 

두고보면 알겟지만 그들이 날 구원  해줄거야,,

 

후훗 출입국 사무소 직원??  웃기지 말라고해 그들은 윗선에서 압력 들어오면 바로 내게 영주권이나 국적 줄거야,

 

어차피 압력에 약한 공무원들이간 문제없어,

 

반다문화단체,,,.,??  이애들이 좀 골치아픈데,,몇넘 시범케이스로 조지면 깨갱하고 물러날 애들이야

 

그리고 그애들은 정치적인 영향력이 거의 없어,

 

그럼 답 나오는거지 뭐,,,

 

모르지 호구 한국정부에서 미붑처럼  국제적인 인재라고 날 이중국적 허용해줄지...

 

더군다나 이명박정권과 마찬가지로 다문화하면 환장하는 박그네가 당선되었잔아,

 

나라고 뭐 이자스민처럼 국회의원 하지 말란법있어?? 줄 잘타면 나도 비례의원 자리 하나 던져줄지 누가알아??

 

그래서 내가 여기저기 정치권 기웃거리며 줄대기하고 있잔아,

 

나 한국에서 단물 쪽쪽 빨아먹으면서 살거야,

 

그게 내 소원이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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