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나 드롭박스 그런 거 없이 말입니다. 난 온라인 싫음. 선 있으면 선으로 옮기라고. 뭐하러 인터넷을 거쳐야 하는 건데
아이펀박스나 뭐 다른 부가프로그램도 빼고 말입니다. 아이튠즈까진 그렇다 쳐도 부가프로그램을 붙여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거 장애인같아서 싫음.
정녕 이 빌어먹을 폴더들을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옮기는 수밖에 없나요?
나 아이폰4쓰던 시절엔 그냥 꽂기만 하면 '사진 옮기기 마법사'같은 게 떠서 그걸로 다 옮겼는데 그거 어디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