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한테 조언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조언 해주신거에 따라 밥량을 줄이고 30분씩 걸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제 밤에 몸무게를 쟀는데 7키로가 줄어들어서 133이 됐습니다
하 행복하긴 하지만 아직도 밤에 꼬르륵 거리는건 적응이 진짜 안되네요...
그래도 천천히 줄여봐야죠 ㅎㅎㅎ
그리고 지금 제가 단순히 밥과 반찬을 줄이기만 했는데 언제쯤 다이어트 식단으로 들어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