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에 무심코 클렌징폼 짜서 닦아본 사람 10명 이상이면 베스트
(본인은 무심코 클렌징폼, 면도크림 둘 다 짜서 닦다가 멘붕했던 경험 있음)
무심코 면도기에 치약 짜본 사람은?
(면도기를 칫솔로 생각하고 무심코 손이 가본 적 까진 있음)
무심코 면도기에 치약 짜서 양치질 해 본 사람은 설마 없겠죠?
(상상은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