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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야기
게시물ID : gomin_426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든ㅋ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6 14:30:24
안녕하세요

그냥 이글은 중3사춘기 이야기로 보시면 
좋겟습니다

저는 공부도 최하위권 이고 게임도 못하고 운동도

그렇다고 다른걸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자를 사겨서 다 차여본적밖에없고

언제나 제가 고백을하고

그렇게 병신같은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설문조사를 햇는데 그게 

우울증 머시기 막 그런거더래요

근데 그게 제가 높게나와서

1.2.3차 다 하고 위센터?거기서도 상담하고

정신병원 까지 가서 상담을 하고왔습니다

우울수치는 딱 사춘기때라 적당한거라 했지만

공상수치가 너무 높더라고 하더군요

친구한테 이이야기를 하니까 

진짜 그냥 존나 쪼개더군요

그냥 애들이 비웃었어요 존나 지랄발광한다고

공부도 못하는새끼가 핑계댄다고 

고등학교 공부못해서 못가는게아니라

정신병때문에 못간다고 핑계댈려한다고

제꿈이 미용사인데요

제가 들어가고 싶은학교도있는데 

정말 못갈수도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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