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로스트가 좋다.
내가 LOL을 하기 전부터 가장 유명한팀이였고, 시작하고도 정감이 가는 팀이다.
메라? 제일 유명한 프로게이머였어.
그냥 내가 아는사람이 메라밖에없었어.
경기를봐도 아는얼굴이 민기뿐이더라.
지금은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가장 많이본, 정감가는팀을 응원하는거고
그만큼 못해주니 아쉬운소리가 나오는거야
난 메라의 플레이 하나하나를본다.
난 충분히 잘했다고생각해.
오늘 마타 레오나 정말 멋있었어.
오존 진짜잘하더라 맵컨트롤 오더 다이브각 진짜 멋있엇어.
난 오존도좋아.
임프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원딜러고, 오존팀도 조금씩 얼굴을 익히고있지.
그래도 아직. 내가 본명을아는건
홍.민.기 / 그리고 강.현.종 이 두사람이야 현종;ㅎㅎ 히히 외워짐.
아 내가 하고싶은말은 "페어플레이 하자고"
너네가 그 으르렁거리는 가수팬들이 지능적 안티라고하지?
너네도 그런 꼴 보기싫지?
근데 지금 우리가 그러고있는거같애.
서로 좋아하는 팀 응원하고, 잘할땐 칭찬하고 못한건 좀 욕도해주고
아니 난 진짜모르겠다.
너넨 한번에 하나밖에 좋아할줄 몰라?
롤챔스 잘 챙겨보고. 즐롤하자.
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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