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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26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귤나라★
추천 : 36
조회수 : 823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1/07 20:36: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07 12:01:57
다음날 시험이 2개 있어서 밤새서 공부함.
오전에 하나 점심 먹고 오후에 하나.
밤새서 열공열공 함.
아침 해뜰 무렵 잠시 뜨는해 보고 다시 공부 모드 들어갈려고 함.
잠깐 잠듬.
깨보니 시험 2개 모두 끝난 시간.
심장이 비틀리고 토할것 같은 기분이 듬.
그리고 잠깸.
이것이 나의 1월 1일 새해 첫 꿈의 퀄리티.
잠깨고 나서 정말 토할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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