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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였을 뿐이지 누가 싫고 좋고가 아닌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426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민의소리
추천 : 48
조회수 : 721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1/07 20:59: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07 20:15:03
이번 나름가수다는
'노래'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각각 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전을 한겁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 , 누가 열심히안하고 열심히하고 이런게 없다고 봅니다.
박명수씨는 나는 이렇게 무대를 꾸밀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김범수를 섭외하고
서커스단을 섭외하고 박명수씨 개인의 도전을 한거고
정형돈씨도 자신이 원하는대로 마치 뮤지컬처럼 도전을 하고싶어서
뮤지컬 감독,음악선생님,단원들을 섭외해서 개인의 도전을 한것입니다.
기타 다른 맴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가지고 누가 못했니,잘했니를 따질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무한도전' 프로그램 이름에 맞게 도전이였고, 이번 특집은 무도 맴버들의 도전이였습니다.
누가 더 잘했던것도없고 누가 더 못했던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서로 도전을 했기에 빛이 났고 개인의 무대를 꾸몄기에 더욱 좋았던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런 도전을 가지고 한 맴버를 욕하거나, 실망이라는 표현등을 보면서 불편해..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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