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예로 비교해봐도 답 나옵니다
전사의 도끼
기사의 진은검
도적의 치명적인 포크
사제의 파멸의 인도자
일단 사제의 파멸의 인도자는 논 외로 칠께요
애초에 전설에서 나오는 부가옵션이니....
일단 전사의 도끼는 2코 3뎀 두번쓸수 있습니다
즉 2코에 6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거죠
하수인을 낼 필요도 없이 바로 착용가능합니다
1코에 3뎀정도 되겠군요
기사의 진은검은 4코 4뎀 두번쓸 수 있습니다
힐량은 총합 4힐이구요
즉 4코에 8데미지+4힐 이니
1코에 3뎀정도로 계산하면 되겠네요
도적의 치명적인 포크.........시발 욕밖에 안나오는 포크
3코에 3/2 하수인을 먼저 내야 하고
걔가 죽어야지 3코 3뎀 무기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즉 도적은 무기를 차기위해선 6코를 소비를 해야합니다
사제의 파멸의 인도자의 경우 티리온이 죽을시 바로 자동 장착이지만
도적의 무기는 또 마나를 사용해서 착용해야 합니다
비수같이 연계따윈 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포크가 바로 죽는다고 치면 6코 3뎀 두번 쓸 수 있습니다
더 웃긴건 포크가 죽질 않으면 무기를 쓸 수 없다는거죠
추가적으로 데미지를 연계해서 줄 수 없다는 얘기가 되는겁니다
게다가 단검을 미리 착용하고 있을경우 마나는 최소 1마나 이상 더 쓰고있단 말이라는거죠(2코 1뎀 2번이니)
어제 집에서 야생에서 도적으로 일퀘 깨다가 든 생각이라 적어봅니다
괜히 울컥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