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동정심 유발됨?
편견을 갖게되나?
아니 애초에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내가 보육원 사는 거에 대해
나에 대해 이미지가 나빠지진않을거같은데
내가 왜 자소서 하나에 내 인생이야기를 상품화해야하는거지
아 멘붕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