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수원시 문화교육국장은
"매년 10억원 이상을 투자햇지만 효과가 없어 선택과 집중을 위해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지나치게 많은 운동부를 정비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올림픽과 전국체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종목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21016091920682
수원시 관계자 왈
"구단 해체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이다. 없어지는 팀이 있으면 생기는 팀도 있는 법이다."
이상 축구수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