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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가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복이 벗겨져 대신할 것을 찾았다.
결국 수여장 팻말을 들었는데 거기에는 "수심 30m 빠질 수 있음 조심" 이라고 적혀있었다.
민망한 여자는 다른 팻말로 몸을 가렸다.
그러나 거기엔 또 "미성년자 사용불가(다이빙 패드)"라고 써있어서 모두가 웃었다.
마지막으로 팻말을 들었는데 얼굴이 빨개져서 도망갔다.
"이곳은 모두가 사용하는 곳이니 깨끗하게 써 주세요"
초등학생 때 어디선가 보고 적어둔 유머입니다.
책정리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녀석, 어릴 때부터 참...싹수가 노랬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