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엔 친일파들이 많이 묻혀있다며 ,
국립묘지엔 가지 않겠다고 한용운 선생님을 비롯한 다수의 독립유공자분들은 국립묘지로의 안장 거부..
국가의 재정지원 한 푼 없이 개인의 사비로 관리하기에 관리가 매우 부실...
당장 한용운 선생님 묘만 보더라도 묘 자체가 여기저기에 파인 흔적이 드러남..
이에....아무리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지 않더라도, 독립유공자분들 묘소는 관리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문의..
국가보훈처..
"묘지를 개별적으로 관리해 줄 수 없을 뿐더러...예산도 없고 관리해 줄 의무도 없다."고 답변....